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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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버닝썬 폭력사건 이후에도 장 이사와 포착
- 빅뱅 승리가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의 폭력 사건을 저지른 주요 인물인 버닝썬 전 이사 장 모 씨와 사건 발생 2달 뒤에도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독자가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클럽 버닝썬을 찾은 김상교 씨를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이사 장 씨가 자신의 SNS에 승리와 나란히 서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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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8년 만에 가요계 컴백…양현석 "응원한다"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무려 8년 만에 컴백한다.2016년 2NE1 해체 이후 홀로서기에 나섰던 박봄은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박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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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X김성균X이하늬 '열혈사제', SBS 첫 금토극의 자신감
'열혈사제'가 SBS의 '첫 금토 드라마'라는 사명감을 갖고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인다. 배우들도 제작진도, "정의롭고 재밌는 드라마"를 보이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쳤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첫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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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 고아성의 눈물 "유관순 연기, 죄책감 들어"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를 연기하면서 느꼈던 소회를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고아성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유관순 열사님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봤지만 예상했던 일대기가 아닌 죽기 전 1년의 시간을 다룬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라고 작품에 대한 첫 느낌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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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2년 전 학교폭력 인정하며 진심어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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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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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네 번째 걸그룹 ITZY(있지)가 화려하게 데뷔했다. ITZY는 신인 걸그룹에게 흔히 붙는 '제2의 누구'란 수식어는 사양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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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