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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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수다] 조진웅의 뜨거운 연기
- 배우 조진웅은 공식 석상마다 가슴 위에 노란 리본을 얹고 다닌다. '잊지 말자'는 마음을 되새기는 작지만 큰 의식이다. 배우로서 사명을 다하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고, 그것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것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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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보니하니', 잠정중단…책임자 보직 해임
EBS가 출연자의 폭행과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의 제작을 잠정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EBS(사장 김명중)는 12일 '보니하니' 출연자 논란과 관련해 청소년 출연자를 보호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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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 트로트영재 위해' 영재발굴단' 마지막회 깜짝 등장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이 트로트 영재를 위해 나섰다. 오는 18일 방송될 SBS '영재발굴단'은 마지막 회를 맞아 특별한 영재를 만난다. 전국 행사 무대를 평정한 어르신들의 슈퍼스타로, 아이돌 가수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화제의 트로트 영재 정동원 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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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폭행 주장' 목격자 등장 "억울하게 맞아"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이어 약 12년 전 폭행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폭행 사건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이가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11일 유흥업소 종사자 C 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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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집행유예 확정 "성적희롱, 용인 이유X"
리뷰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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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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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수다
동백: 용식 씨, 내가 용식 씨를 만난 게 기적일까요?용식: 동백 씨는 그런 복권 같은 걸 믿어요?동백: 아니요. 나는 나를 믿어요. 자기 목소리 하나 못 내고 세상 앞에 늘 주눅 들어 있던 KBS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속 동백이는 용식이를 만나고 옹산 주민들과 진정한 소통을 나누며, 알고 보면 정글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라는 '하마'처럼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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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