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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마카오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대성황'

최종편집 : 2012-03-11 13: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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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E! 연예뉴스 ㅣ 이정아 기자] 월드투어 '슈퍼쇼4'를 진행중인 그룹 슈퍼주니어가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마카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 아레나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4” in MACAU' 콘서트를 개최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5집 수록곡 '슈퍼맨'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인아', 'Mr.Simple'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비롯해 앨범 수록곡 무대, 멤버 각각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개별 무대 등 총 36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마카오에서 열린 슈퍼주니어의 첫 단독 콘서트로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슈퍼주니어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1회 공연을 추가, 한국 가수 최초로 마카오에서 2회 공연을 펼치는 기염을 토했다.

마카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파란색 야광봉을 흔들며 슈퍼주니어 노래를 유창하게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한국어 응원법도 완벽하게 소화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호흡했다.

10일 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Macau Cable TV, CCTV, Apple Daily 등의 언론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슈퍼주니어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6~18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임팩트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슈퍼쇼4'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