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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민낯열연? 다크서클 그대로 나와 속상해”

최종편집 : 2012-03-13 13:25:08

조회 :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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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은아가 민낯 열연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고은아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월화미니시리즈 'K-POP 최강 서바이벌'(극본 문선희, 연출 이정표 김영민) 제작발표회에서 “다크서클이며 민낯이 그대로 방송돼 속상하다”고 말했다.

극중 고은아는 귀여운 선머슴 외모에 타고난 끼를 갖춘 정열적인 영혼의 소유자 지승연으로 분한다. 승연은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본인이 여자인 것을 숨긴 채 남자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고은아는 “드라마를 찍으면서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래서 피부 트러블이나 다크써클이 그대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배우 박유천이 “캐릭터를 100% 표현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리고 캐릭터에게 모든 것을 다 준 것 같다. 그 모습이 대단한 것 같다”며 웃었다.

고은아는 “나 때문에 여배우들이 혼난다. 내가 너무 화장을 안하니까 나의 얼굴이 검게 나오고 다른 여배우들 얼굴이 하얗게 나오니까 다른 여배우들 화장이 진하다고 지적 받는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늘 제작발표회를 위해서 처음 메이크업을 했는데 다른 배우들이 놀리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서바이벌 뮤직 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은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준다.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