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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처형, 역삼동 화재 사건으로 사망

작성 2012.03.27 10:10 조회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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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진영의 아내 연기자 오서운의 친언니가 역삼동 화재 사건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성모병원 측은 "현재 장례식장 9호실에 현진영씨가 상주로 있는 故 오선미씨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며 "화재로 인한 부검때문에 빈소 마련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23일 발생한 역삼동 화재 사건으로 질식사 했으며 현재 현진영이 상주로서 조문객을 받고 있다.  발인은 오는 28일 진행된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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