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9월 日 단독 콘서트..6개월만의 '성과'

최종편집 : 2012-06-25 10: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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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가수 아이유가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이유는 오는 9월 17일 일본 도쿄국제포럼A홀에서 열리는 '아이유 프렌드십 스페셜 콘서트 가을 2012'를 통해 첫 일본 콘서트를 가진다.

이는 아이유가 지난 3월 21일 일본에서 '좋은 날'의 일본어 버전인 '굿데이'를 발표한 후 약 6개월 만의 성과여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월 24일 총 2회에 걸쳐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클래식/오페라 전용 공연장인 분카무라 오차드홀에서 '재팬 프리미엄 라이브'라는 타이틀로 일본 진출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어 일본 전국 5개 도시 삿포로, 나고야,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을 돌며 '귀여운 천재 아티스트'로 어필한 바 있다. 

또 아이유는 일본 진출의 파트너로 대중적 성공과 뚜렷한 아티스트적 색채를 잘 조화시킨 뮤지션들의 존재가 두드러지는 EMI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 측 관계자는 25일 오전 OSEN과의 통화에서 "콘서트는 현재 날짜와 장소만 확실히 정해진 상태며, 그 외의 일정 부분에 관련해서 조율 중인 단계다"라며 콘서트 진행 상황을 전했다. 

특히 아이유는 단독 콘서트에 앞서 오는 7월 1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유앤아이'를 발표하며 일본 내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유앤아이'는 아이유의 국내 정규 2집 타이틀 곡 '너랑 나'의 일본어 버전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이후 5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이자 전국 투어인 '리얼 판타지'를 열고 진행 중이다. 다음 달 15일까지 수원,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각 지역의 팬들을 만날 예정.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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