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목)

스타 스타는 지금

김재중, 잠들기 전 민낯 공개 ‘도자기피부’

작성 2012.10.26 14:55 조회 3,939
기사 인쇄하기
OSEN_201210261431778458_508a20d4b7a3_0

그룹 JYJ의 김재중이 훤한 이마를 드러내고 굴욕 없는 민낯을 자랑했다.

김재중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고. 또 힘내자!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앞머리를 뒤로 넘기고 훤한 이마를 드러낸 채 졸리는 듯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수수한 모습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 덕에 빛나는 미모를 뽐낸다. 이러한 김재중에게는 '머리빨'도 '화장빨'도 필요 없는 듯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잠을 많이 자서 피부가 좋은건가?”, “아침이나 밤이나 시도때도 없이 잘생긴 김재중”, “푹 자고 내일은 더 멋있는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자칼이 온다'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