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 한가인 여신 샷…여자가 봐도 '여신' 인정
배우 한가인이 여신 샷으로 방부제 미모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3일 한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의 최근 모습이 담긴 한가인 여신 샷이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베이지톤의 드레스에 검은색 재킷을 걸치고 있고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비현실적이라 사람이 아닌 인형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한가인은 7년 전 사진과 비교해보아도 결혼 9년차의 주부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가인 여신 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 여신 샷 이게 어떻게 최근 사진이야", "한가인 여신 샷 외모부터 성격까지 완벽하지 않은게 없어", "한가인 여신 샷 진짜 예뻐도 너무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은 201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사진=한가인 여신 샷,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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