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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세계 최고 프로듀서 트리뷰트 앨범 참여

최종편집 : 2013-03-22 10:26:49

조회 :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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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솔의 대부 바비킴이 22일 세계적인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 트리뷰트 앨범을 공개했다.

바비킴은 데이비드 포스터 트리뷰트앨범 '히트맨 프로젝트(HITMAN PROJECT)'의 세 번째 앨범 'I'm Alive'를 선보였다. '히트맨 프로젝트'는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 셀린 디온의 'The Power Of Love' 등 유명 팝 히트곡들을 프로듀싱 하고 그래미 어워즈에서 아티스트, 작곡가, 올해의 앨범 부문 등에서 47회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자타 공인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의 곡들을 한국어와 영어로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에일리의 'My Grown Up Christmas List'(Christmas Wish), 이소라&영지의 'Hard to say I'm sorry'(좋은 사람 만나서)에 이은 이번 바비킴의 세 번째 앨범은 전 세계 음반 판매량 1억 2000만장에 이르는 싱어송라이터 닐 다이아몬드(Neil Diamond)의 앨범 'Heartlight'에 수록됐던 히트곡 'I'm Alive'다.

'I'm Alive'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밝은 내용의 가사가 더해진 데이비드 포스터의 명곡으로 바비킴과 한국 유명 재즈 기타 리스트 임현기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대한민국 대표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의 피처링 참여로 완성됐다.

이번 앨범에 프로듀서이자 가창자로 참여한 바비킴은 “300곡에 이르는 데이비드 포스터의 히트곡들을 하나하나 들어보며 신중을 기해 선곡했다”고 말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킹스턴 루디스카는 바비킴이 직접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바비킴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탄생한 'I'm Alive'는 솔의 대부다운 바비킴만의 섬세한 솔창법과 그루브한 보컬에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의 경쾌한 레게 연주가 더해지며 원곡보다 한층 경쾌하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한국어 버전의 'I'm Alive'는 원곡의 가사 내용과 동일하게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된 이후에 평범하던 세상 속에서 비로소 자신이 살아있다는 행복을 느끼는 남자의 감정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 적이다. 또 원곡의 스트레이트한 느낌의 멜로디를 바비킴만의 독특한 색깔을 더해 재탄생시킴으로서 바비킴의 음악적 역량과 깊이를 마주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