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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박수칠 때 라디오 떠난다 “연기에 전념할 것”

최종편집 : 2013-03-22 1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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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달콤 DJ' 데니안이 청취자들에게 아쉬운 이별을 고했다.

데니안은 오는 7일을 마지막으로 현재 DJ를 맡고 있는 KBS Cool FM '데니의 뮤직쇼'(연출 김호상) 에서 하차한다. 이후 연기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데니의 뮤직쇼'는 지난 2011년 데니안이 '키스 더 라디오' 오랜만에 DJ석으로 복귀하게 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 데니안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깔끔한 진행 솜씨로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데니안은 “2년 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저도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했는데, 이제 DJ 석을 떠나게 된다니 서운하다. 그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청취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다.”고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뮤직쇼'는 게스트 없이 청취자 여러분들의 참여와 사연으로만 진행되었는데, 여러분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정말 이렇게 높은 청취율을 기록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이렇게 아쉽게 이별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데니안은 '데니의 뮤직쇼' 하차와 함께 현재 패널로 활동 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물론, 연기 활동 및 각종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싸이더스 HQ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