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조문, '컨츄리 꼬꼬'를 만든 고 변두섭 회장 빈소 방문 '눈길'

최종편집 : 2013-06-05 1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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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조문, '컨츄리 꼬꼬'를 만든 고 변두섭 회장 빈소 방문 '눈길'  기본이미지
이미지[SBS E! 연예뉴스팀] 신정환 조문, '컨츄리 꼬꼬'를 만든 고 변두섭 회장 빈소 방문

신정환이 고 변두섭의 빈소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신정환은 4일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단정한 옷차림의 신정환은 곧바로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의를 표했다.

신정환은 몇몇 가수 동료들과 슬픈 표정으로 고인의 가는 길을 함께했다. 구설에 오르내리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신정환은 다소 말라 보였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어 보였다.

신정환의 빈소 방문에 연예관계자들도 놀라는 눈치다. 그 동안 신정환은 공식적인 활동없이 집에서 칩거하고 있었기 때문.

그의 방문은 변두섭 회장과의 인연 때문이다. 신정환이 활동했던 컨츄리 꼬꼬가 지난 2000년 예당 음향에서 앨범을 제작했다. 이후 신정환은 고 변대윤 회장을 은인처럼 여겼다는 게 지인들의 설명이다.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고인의 충고와 격려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고 남부교도소로 이송돼 수감됐다. 신정환은 지난 2011년 12월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됐으며, 이후 활동 없이 자숙해왔다.

(신정환 조문 출처=SBS E!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