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엄기준 "문근영→박보영으로 이상형 바뀌었다"

최종편집 : 2013-07-08 17:35:46

조회 : 5628

>
이미지

[SBS SBS 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엄기준이 이상형으로 배우 박보영을 꼽았다.

엄기준은 8일 SBS 파워FM(107.7MHz) 에 출연해 청취자로부터 “아직도 이상형이 문근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엄기준은 “아니다. 박보영으로 바뀌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엄기준의 대답에 DJ 최화정이 “동안 미녀들만 좋아하는 게 아니냐”라고 장난으로 받아쳤다. 그러자 엄기준은 “영화 '늑대 소년'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이상형이 바뀌었다”며 “문근영, 박보영의 연기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엄기준은 “배우 유준상 씨가 엄기준 씨와 닮았다고 말했던데, 알고 있냐”는 물음에 “내가 봐도 가끔 놀랄 정도로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유준상 씨가 우리 둘이 닮은꼴이라고 인터뷰한 기사를 봤다. 그걸 보고 통화를 했는데, 유준상 씨가 내 영화 홍보대사를 자청해서 고마웠다. 유준상 씨와 닮아서 한 번은 후배가 유준상 씨가 나인 줄 알고 뒷통수를 때려서 난감했다는 일화도 들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엄기준은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중이다.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