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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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 김소은-빅토리아, 15억 원 짜리 슈퍼카 체험

작성 2013.09.06 10:03 조회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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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 빅토리아 김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KBS W 트랜드 파파라치 '글리터'에서 배우 김소은이 생일을 맞아 f(x) 빅토리아와 함께 슈퍼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소은과 빅토리아는 슈퍼카 매장에서 시가 15억 상당의 럭셔리 빨간 스포츠카를 발견했다. 이에 두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직접 운전대에 앉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빅토리아는 슈퍼카를 공개하기 전 철저하게 보안을 지키며 깜짝 생일 이벤트에는 성공했으나 4억원이 넘는 슈퍼카를 선물로 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한(?) 김소은 때문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날 '글리터'의 MC인 빅토리아와 김소은은 'VVIP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슈퍼카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뷰티살롱, 개인 맞춤 스파, 개인 맞춤 처방 식단과 마지막으로 퍼스널 쇼퍼의 도움을 받아 명품 쇼핑까지 VVIP의 하루를 체험했다.

VVIP의 조건은 무엇이며, 그들이 사는 세상은 과연 어떨지는 오는 6일 금요일 밤 10시, KBS W 트렌드 파파라치 '글리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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