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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영화 '공범'으로 스크린 컴백…기대감↑

최종편집 : 2013-09-11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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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손예진이 스릴러 영화 '공범'(감독 국동석)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공범'은 유괴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기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손예진(다은 역)이 자신의 아버지인 김갑수(순만 역)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작품. 손예진은 자신을 위해 평생을 희생해온 아빠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면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다은'으로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일 오전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손예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포스터 속 손예진은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흔들리는 눈빛과 긴장된 표정을 통해 아빠에 대한 의혹이 고조되는 주인공의 심리를 표현해냈다. 여기에 "아빠가...한거 아니지?"라는 카피는 아빠를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는 혼란에 빠진 그녀의 상황을 대변한다.

브라운관 진출로 한동안 스크린을 떠나있던 손예진은 오랜만의 복귀를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치를 높인다. 충무로 30대 여배우의 기수로서 맹활약해왔기에 이 귀환이 더욱 반갑다.

영화 '공범'은 오는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