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설국열차', 프랑스 300개관 개봉…韓 영화 역대 최대 규모

최종편집 : 2013-10-29 17:30:06

조회 : 1882

>

이미지

[SBS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오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 300개 관에서 개봉한다.

29일 투자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설국열차'가 프랑스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역대 최대 규모로 개봉한다. 그동안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2006년 223개 관에서 선보였으며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78개관,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이 60개관에서 개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설국열차'는 지난 9월 3일 파리에서는 가장 큰 862석 규모의 극장에서 언론 시사회를 열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입증했다. 또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상영돼 외신의 호평을 받았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그렸다. 한국 영화로로는 사상 최고의 제작비인 430억이 투입된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로 지난 7월 개봉해 전국 930만 관객을 동원했다.

프랑스 대규모 개봉에 이어 홍콩에서 오는 11월, 일본에서는 내년 2월 개봉될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