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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7년 만의 속편…3월 6일 개봉

최종편집 : 2014-01-09 1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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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00'의 속편 '300 : 제국의 부활'이 7년 만에 제작돼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

지난 2007년 개봉한 '300'은 게임 같은 전투 장면, 스파트타 전사들의 조각 같은 실사 근육 등 충격에 가까운 영상 혁명과 “디스 이즈 스파르타(this is Sparta)”, “나는 관대하다 (I'm kind) 등의 유행어를 배출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시대극.

속편인 '300 : 제국의 부활'은 아르테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설의 전투,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으로 기록된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다. '300', '다크 나이트 리턴즈', '씬 시티' 원작자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 '크세르크세스(Xerxes)'가 원작이다.

'300'과 '맨 오브 스틸'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제작을 맡았고, 영화 '스마트 피플'로 주목받은 노암 머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편에서 제라드 버틀러가 열연한 '레오니다스 왕'의 죽음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고르고 여왕'과 카리스마로 존재를 각인시켰던 '크세르크세스 왕'이 또 다시 등장한다.

이들의 대결 구도에서 페르시아 진영의 여전사 '아르테미시아'와 그리스 장군이자 정치가로서 전략과 전술에 능통한 지략가 '테미스토클레스'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가세했다.

특히 고르고 여왕 역의 레나 헤디와 아르테미시아 역의 에바 그린 등 여배우들이 격돌하고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등을 비롯해 복근으로 무장한 새로운 전사들이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