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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없는 게 없는 럭셔리 하우스' 월드스타 셀린디온이 주인?

작성 2014.01.15 18:20 조회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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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없는 게 없는 럭셔리 하우스' 월드스타 셀린디온이 주인?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게스트하우스, 테니스코트 등이 갖춰져있는 저택이 등장하는데 여기에는 개인 워터파크까지 갖춰져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의 집인데 최근 이 저택이 매물로 나오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의 가격은 7천2백5십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760억 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셀린 디온은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세운 것으로 밝혀졌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에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진짜 엄청나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어떻게 이런 집이 있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괜히 월드스타가 아니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나도 딱 하룻밤만 묵어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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