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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블록버스터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돌아온다

최종편집 : 2014-02-18 11:36:40

조회 : 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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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히트메이커' 김은숙 작가가 신예 김원석 작가와 손잡고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로 돌아온다.

18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에 따르면 김은숙 작가의 신작 제목은 '태양의 후예'(가제)다.

'태양의 후예'는 재난현장에 목숨을 걸고 뛰어든 사람들의 희생과, 절박한 상황에서 조금씩 서로를 배려하며 가까워지는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리게 된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그간 한국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었던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태양의 후예'는 화앤담픽쳐스와 바른손이 공동제작한다. 화앤담픽쳐스는 그동안 김은숙 작가와 함께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의 인기 드라마를 만들어왔다. 바른손은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마더', '방자전' 등을 제작해 온 영화제작사로 이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처음 드라마제작에 뛰어든다.

김은숙 작가는 '여왕의 교실'에서 예리한 필력을 선보인 '감독 출신' 김원석 작가와 '태양의 후예'를 공동집필한다.

'태양의 후예'는 올 하반기에 해외로케이션을 시작으로 사전제작으로 제작되며, 2015년 초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