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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합류…신민아 첫사랑 역

최종편집 : 2014-03-18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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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유하준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에 캐스팅됐다.

18일 유하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유하준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합류해 신민아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박중훈, 최진실이 주연을 맡고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현재를 사는 신혼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기발랄하게 그릴 예정이다.

유하준은 극 중 부드럽고 담백한 성격에 뛰어난 신세대 뮤지컬 연출가이자 여주인공인 미영(신민아)의 첫사랑 최성우 역을 맡아 가슴 떨리는 첫사랑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유하준은 "선배님들이 출연하는 원작을 무척 재미있게 봤다.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작품을 위해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2003년 영화 '써클'로 데뷔한 유하준은 드라마 '다섯 개의 별', '그저 바라보다가', '공주의 남자', '대풍수' 등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최근 종영한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서 자유연애주의자 안민석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