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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박해진-진세연-강소라 출연’ 닥터이방인 주연캐스팅 완료

최종편집 : 2014-03-20 0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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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박해진-진세연-강소라 출연’ 닥터이방인 주연캐스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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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가 의기투합한다.

20일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제작사 아우라미디어에 따르면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등 주연 캐스팅을 완료했다.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이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

이종석은 '닥터 이방인'에서 어린 시절 남북한 정치 거래의 희생양으로 북으로 넘어가 천재적인 흉부외과의로 성장하는 박훈 역을 맡았다. 박훈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잃어버린 첫사랑 송재희를 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버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인물.

이에 이종석은 그 동안 숨겨 놨던 '진한 수컷의 향기'를 그득하게 풍겨내며 심장을 파고드는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로 큰 인기를 얻은 박해진은 냉철함을 지닌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을 연기한다. 한재준은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하버드 대학병원 부교수 출신의 흉부외과의로 우월한 외모와 매너까지 갖춰 완벽남에 가깝지만, 자신의 진심만은 보여주지 않는 파란 바다의 심연 같은 인물이다.

데뷔 후 첫 '1인 2역'에 도전하는 진세연은 북한 고위층의 자제로 어려움 없이 자라 밝고 긍정적인 박훈의 첫사랑 송재희 역과 미스터리한 마취과 여의사 한승희 역을 넘나들며 이중 매력을 발산한다. 강소라는 미완성인 인생에서 완전한 사랑을 갖기 위해 도전하는 명우대학병원 이사장의 서녀이자 실력 있는 흉부외과의 오수현 역으로, 입체적 엄친딸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아우라미디어 측은 “ 어난 연출력의 진혁 PD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자랑하는 박진우 작가, 뜨거운 열풍의 주인공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등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만나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출 웰메이드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닥터 이방인'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신의 선물-14일'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4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이종석-박해진-진세연-강소라 각 소속사 제공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