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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정겨운, 웨딩화보 공개..일반인 예비신부 미모는?

최종편집 : 2014-04-02 09: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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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정겨운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정겨운은 오는 5일 오후 3시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3년간 교재한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서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겨운의 예비신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일 두 사람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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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분위기의 웨딩화보 속 정겨운과 예비신부는 모두 훤칠한 키와 눈부신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예비신부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멀리서 드러난 가녀린 실루엣과 여성스러운 드레스 자태를 통해 한 눈에 봐도 미모의 소유자임을 가늠케 한다.

정겨운의 결혼을 준비중인 아이웨딩(아이패밀리SC)은 예비신부에 대해 “예전에 모델활동을 한 이력이 있으며,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다. 현재는 웹 디자이너로서 패션업계에 몸담고 있다”고 밝히며 수려한 외모는 물론 능력을 겸비한 재원이라고 전해왔다.

정겨운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지인을 통한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처음에는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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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예비신부의 아름다운 외모와 검소하고 알뜰한 마음”을 꼽았다. 또 “예비신부의 뛰어난 요리솜씨와 야무진 점을 보고 자신의 성격과는 정 반대라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며 잘 살 수 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앞둔 소감으로 “결혼을 일찍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겨운의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는다. 1부 사회로는 배우 김성균,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아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을 축복해 줄 예정이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 중인 정겨운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신혼여행은 드라마 종영 후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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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웨딩]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