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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관계자 "크리스 에반스 韓 촬영, 현장공개 無"

최종편집 : 2014-04-02 1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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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크리스 에반스의 내한으로 대두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현장공개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2일 오후 SBS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영화 촬영에 대한 현장공개나 기자회견 등은 전혀 계획에 없다. 크리스 에반스의 내한 역시 촬영 때문에 이뤄진 것이고, 그 외 일정은 예정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영화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은 에반스는 자신의 분량을 촬영하기 위해 오는 3일 오후 내한한다. 관계자는 "3일 오후에 입국해 4일 상암 DMC에서 진행될 촬영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체류 기간은 미정이다. 관계자는 "촬영 기간은 유동적이라 며칠간 이뤄질지는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2'의 여섯 히어로 중 유일하게 한국 촬영을 소화하게 됐다.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로 수많은 국내 팬들을 확보하고, 현재 극장에서 흥행 중인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저'의 인기까지 맞물려 에반스의 한국 촬영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