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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피해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할 것'

최종편집 : 2014-04-25 2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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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피해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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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피해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할 것'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송윤아-설경구 부부가 세월호 참사로 고통 받는 학생과 유가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24일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 고통 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성금 1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윤아-설경구 부부는 기금 전달과 함께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픔을 느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분들이 부디 무사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송윤아-설경구 부부의 뜻에 따라 성금 전액을 세월호 사고 관련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의 설립 정신에 따라 향후 피해학생들의 학업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두 분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학생들이 부디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길 바라요",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정말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사진=SBS 연예뉴스 DB,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