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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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미모도 끼도 엄마 닮았네' 역시 모전여전

작성 2014.05.03 21:38 조회 1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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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최진실 딸 최준희 '미모도 끼도 엄마 닮았네' 역시 모전여전

최진실 딸 최준희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깜찍한 미모와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여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고인이 된 배우 최진실의 두 자녀 환희, 준희와 어머니 정옥숙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올해 12살이 된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깜찍한 미모와 밝은 성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방과후에는 댄스학원을 찾아 아이돌 댄스를 배우는 등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에이핑크의 신곡 '미스터츄'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멋진 댄스를 선보인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어릴때부터 춤을 췄다. 춤이 가장 재밌고 쉽다"고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진실 딸 최준희 양에 네티즌들은 "최진실 딸 최준희 역시 최진실 딸이네요", "최진실 딸 최준희 너무 예뻐요", "최진실 딸 최준희 갈수록 더 예뻐질 거 같아", "최진실 딸 최준희 어쩜 이렇게 잘 컸을까요",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가 보고 흐뭇해할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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