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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전혜빈 '서늘한 카리스마' 뽐내며 드라마 기대 모으게 해

최종편집 : 2014-05-23 19:05:13

조회 :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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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조선총잡이 전혜빈 '한복자태가 곱네'

조선총잡이 전혜빈

'조선 총잡이' 전혜빈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측이 철의 여인 최혜원 역을 맡은 전혜빈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 입은 전혜빈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전혜빈이 연기하는 최혜원은 서늘한 미모와 강력한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보부상단의 접장으로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인물로 극중 유오성과 부녀 사이로 등장한다.

이에 대해 전혜빈은 "평소에도 유오성 선배님이 너무 멋지고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사실 아버지의 카리스마에 주눅 들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고 예쁜 딸이 생긴 것 같다며 좋아해주시더라. 정말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촬영한 남상미와는 2004년도에 같은 영화에 출연하여 친분이 있다. 종종 식사도 함께 했고 연락도 주고받는 사이다. 그래서 어색함 없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먼저 촬영을 시작한 상미가 스태프들과 빨리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줬다.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선총잡이 전혜빈 사진에 네티즌들은 "조선총잡이 전혜빈, 표정 연기 짱" "조선총잡이 전혜빈, 진짜 서늘한 카리스마 눈길 끄네" "조선총잡이 전혜빈, 한복 자태가 곱네" "조선총잡이 전혜빈,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 유오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5일 첫 방송된다.

(조선총잡이 전혜빈=KBS 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