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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퀴즈의 예능화란 이런 것 '완벽 웃음 콜라보'

기사 출고 : 2014-06-30 12: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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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이하 런닝맨)이 퀴즈와 예능의 이상적인 조화로 큰 웃음을 전달했다.

29일 방송된 에서는 경주에서 '영화 주인공'팀 지성, 주지훈, 이광수, '스포츠 주인공'팀 차유람, 김종국, 지석진, '글로벌 주인공'팀 샘 오취리, 파비앙, 하하, '아이돌 주인공'팀 에이핑크 윤보미, 손나은, 개리, '꽃미모 주인공'팀 송지효, 허경환, 백성현 등 각계의 주인공들 5팀이 '퀴즈왕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게임에서 유리한 'MC유 힌트권'을 차지하기 위한 미션부터,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진 공포의 '지목 퀴즈 배틀'까지 쫄깃한 게임들이 진행됐다. 이 준비한 미션들은 얌전했던 당구여신 차유람의 승부욕을 자극시키는가 하면, 배우 주지훈과 지성의 예능감까지 끌어내며 재미를 더했다. 예능에서는 만나보기 힘들었던 게스트들의 숨겨진 예능감이 '런닝맨'과 만나 시너지를 일으켰다.

특히 의 게스트 활용법은 샘 오취리와 파비앙을 통해 빛났다. 가나인과 프랑스인인 두 남자는 같은 팀인 하하까지 한 수 접게 만드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능숙한 한국말로 다른 팀들을 낚는 것은 기본, 한국식 유머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맹활약을 펼쳐 더욱 업그레이드 된 웃음을 터트렸다.

뿐만 아니라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퀴즈게임과 예능의 완벽한 콜라보는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 '런닝맨'이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게스트 활용은 런닝맨이 최고인 듯”, “샘 오취리, 파비앙 외국사람 맞나요”, “다음 주 방송 완전 기대 중”, “이렇게 쫄깃한 퀴즈게임은 처음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 날 퀴즈대결에서는 주지훈의 맹활약으로 지성, 주지훈, 이광수로 이루어진 '영화 주인공'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오는 7월 6일 방송될 에서는 이 멤버들 그대로 '원데이 투어 레이스'가 펼쳐진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