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유이 언니 '과거 방송 속 꽃미모 화제' 미모의 수영강사 관심 집중
유이 언니
가수 유이 언니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애프터스쿨 유이와 레이나, 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수영선수 출신 유이에게 "우리 중에 누가 수영을 잘 할 거 같은가"라고 물었고 유이는 "언니가 수영강사다. 근육이 크면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신동엽은 유이 언니에 관심을 보이며 "어디서 하냐?"고 사심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러한 이야기에 유이 언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과거 유이 언니는 2011년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 출연해 유이만큼 빛나는 미모를 뽐낸 바 있다.
당시 유이 언니 김유나씨는 유이의 성형 의혹에 "눈만 살짝했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이 언니에 네티즌들은 "유이 언니 너무 예뻐", "유이 언니 완전 미인이네", "유이 언니 동생이랑 둘 다 너무 아름다워", "유이 언니 부러운 자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 언니, 사진=SBS 달고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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