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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청순부터 귀요미 매력까지' 일상 셀카 4종 세트

강선애 기자 작성 2014.07.10 09:51 조회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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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임주은이 일상 속 청순미 가득한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최근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끝없는 사랑' 첫 회에서 어린 황정음(서인애 역)의 엄마 역으로 특별 출연해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 임주은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임주은은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혹시 모를 태풍 피해 조심하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주은은 작은 얼굴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그리고 하얗고 투명한 도자기 피부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삐죽 내밀거나 볼에 바람을 넣은 채 독특한 모양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귀여운 면모도 과시하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미소의 얼굴에서는 청초한 매력도 느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주은 피부가 정말 좋은 듯”, “신비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여배우”, “일상 셀카도 남다르다”, “잡티 하나 없는 두부 피부”, 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느낌의 소유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주은은 현재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 중에 있다.

[사진=임주은 트위터]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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