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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 '정도전 몰아보기' 편성... 매주 토요일 6회 연속 방영

최종편집 : 2014-07-16 1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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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 '정도전 몰아보기' 편성... 매주 토요일 6회 연속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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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호평 속에 종영한 정통대하사극 '정도전'이 역사극채널 CNTV에서 매주 6시간씩 연속 방송된다.

CNTV는 시청자들의 앵콜방송 요청과 정도전 팬카페의 다시보기 열풍 등의 성원에 힘입어 '정도전 몰아보기'를 편성하고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드라마 '정도전'을 6회 연속 방영 하기로 했다.

철저한 고증과 역사적 인물들의 재발견으로 주목 받은 명품정치사극 '정도전'은 침체기를 겪어온 정통사극에 대중들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정도전, 이인임 등 여말선초의 역사에 가려져있던 인물들을 깊게 파고든 이 작품은 영웅의 성공신화를 주로 담던 기존 정통사극의 전형성을 탈피해 보편적으로 알려진 역사의 이면을 그렸다.

인물 간 선악구도가 아닌 정치적 이상의 대결로 역사를 바라본 '정도전'은 중세의 권력싸움보다는 현대 정치의 논리와 접점을 이루며 숱한 명대사를 남겼다. 이에 CNTV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을 곱씹을 수 있는 '정도전 몰아보기' 특집 편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CNTV 박영훈 편성국장은 “본방송이 꼼꼼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에 감동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몰아보기 방송은 삼봉 정도전이 우리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NTV는 연속방송에 이어 '정도전'의 촬영현장과 주연배우들의 인터뷰를 담은 '정도전 스페셜'편도 2회에 걸쳐 방영할 예정이다.

jsam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