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현철 기자]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4 슈퍼모델선발대회 최종 예선'에서 본선 진출이 확정된 예비 슈퍼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서류심사와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후보들이 7월부터 약 석 달간 워킹, 포즈, 패션, 뷰티 등 슈퍼모델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게 되며, 오는 10월 초 대망의 본선대회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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