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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박하선 "다른 사람 마음 만만하게 보지 마" 권상우에게 경고

최종편집 : 2014-08-04 22:25:36

조회 : 1795


[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박하선이 권상우에게 최지우의 유혹에 빠지지 말 것을 부탁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유혹' (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7회에서는 유세영(최지우 분)과의 미팅을 끝낸 차석훈(권상우 분)이 나홍주(박하선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차석훈은 강민우(이정진 분)를 언급하며 “여자관계 그런 거 안 좋다”고 전했다. 차석훈의 말에 나홍주는 기가 막히다는 듯 “석훈 씨는 무슨 좋은 얘기를 들으려고 그 여자 옆에 있냐. 그 여자가 진심으로 다가오면 어떻게 할 거냐. 석훈 씨 절대로 놓치기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진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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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석훈은 “상관없다. 홍주 너만 나 믿어주면 된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지만 나홍주는 “믿어줄게. 안 되면 믿는 척이라도 하고”라며 차갑게 답했다. 차석훈은 “그 남자 이야기 물어본 거 미안하다. 나도 너 믿는다”며 진심을 전했고 나홍주는 그에게 “다른 사람 마음...만만하게 보지 마라”고 경고 아닌 경고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