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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최지우, 권상우 이혼 소식 접하고 "기다리겠다" 마음 전해

최종편집 : 2014-08-11 22:34:29

조회 : 1309


[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최지우가 권상우의 이혼을 알고 기다리겠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유혹' (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9회에서는 차석훈(권상우 분)의 이혼 소식을 접한 유세영(최지우 분)이 그를 불러냈다.

유세영은 “정말 이혼하냐. 사람이 왜 그러냐. 부인이 이혼하자고 해도 말려야 하는 거 아니냐. 당신, 나에게 몇 번이고 다시 쌓겠다고 했다. 내가 이상하다는 거 안다. 하지만 차석훈 씨는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하며 “미안하다. 다 나 때문이다. 정말 미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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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석훈은 “대표님이 미안해야 할 이유 없다. 내가 변했고 나 때문에 홍주가 변했다”고 말하며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행복한 부부는 닮았다. 그런데 불행한 부부는 각자 자기의 마음이 불행해진다. 나는 더 이상 홍주가 사랑했던 남자가 아니다. 그래서 헤어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세영은 “사표, 아직 수리하지 않았다. 혹시라도 차석훈씨 마음이 어디로 흐를지 모르지만 기다리겠다”고 말했고 그러지 말라고 말한 차석훈에게 “나 기다릴 거다”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