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유혹]이정진, 윤아정 불륜행각 포착 "내 인생에서 빠져줘야겠다" 이혼 요구

최종편집 : 2014-08-11 22:46:03

조회 : 2260


[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정진이 윤아정의 불륜행각을 빌미로 이혼을 요구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유혹' (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9회에서는 강민우(이정진 분)가 아내 한지선(윤아정 분)이 불륜상대와 여행을 떠난 걸 포착했다.

그는 여행을 다녀온 한지선에게 불륜남과 함께 있는 사진을 던지며 “10년 너랑 살면서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 거 처음이다”고 비아냥댔다.
이미지

놀란 한지선은 “비열한 자식! 나에게 원하는 거 뭐냐. 상속분 포기하라는 거냐”고 물었고 강민우는 “당연한 거 아니냐. 네 첫사랑 밥 사주고 옷 사주는 거에 내 돈 쓰는 거 원치 않는다. 하지만 네 첫사랑이랑 맘껏 연애해라. 너 여기에 도장 찍으면 자유인 되는 거다”며 이혼 서류를 건넸다.

하지만 한지선은 “순순히 물러날 거 같냐. 당신이랑 당신 집안 진흙탕 만들 거다. 그리고 아내에게 귀책사유 있어도 위자료 줘야 한다”고 맞대응했고 강민우는 “근데 그 길 꽤 험난할 거다. 게다가 네 첫사랑까지. 그 친구는 꽤 자상한 남편에 아버지 같던데...그리고 강산대학교 이사장, 어머니와 동창이다. 스캔들 터진 교수 밥맛 없어 하실 거다”고 말하며 한지선의 어깨를 잡고 “고생 많았다. 이제 내 인생에서 빠져줘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