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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박하선 "어떻게 해야 두 사람이 비참해질까 생각한다" 복수 시사

최종편집 : 2014-08-19 22:33:32

조회 : 1746


[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박하선이 이정진을 이용해 권상우와 최지우에게 복수할 것을 시사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유혹' (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12회에서는 강민우(이정진 분)가 나홍주(박하선 분)와의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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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의 정체를 알고 있는 나홍규(이정신 분)는 화를 내며 집을 나갔고 아버지 나시찬(최일화 분)은 강민우에게 조심스럽게 결혼에 관한 부분을 물었다.

인사를 끝낸 후 두 사람은 함께 산책을 했다. 강민우는 “유대표 차석훈 스캔들 언제든지 터뜨릴 수 있다. 마음이 바뀐 거냐. 홍주 씨 고민 안다”며 마음을 물었고 이에 나홍주는 “나 지금 다른 고민하고 있다. 언제 어떻게 터뜨려야 그 두 사람이 고통스럽고 비참해질까 하는 생각이다. 민우 씨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결혼 선물이 될 거다”고 답하며 복수로 가득 찬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