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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최지우 "나 실직했다" 권상우와의 관계 폭로로 대표에서 해임

최종편집 : 2014-08-19 2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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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권상우와의 관계를 알게 된 이사회로 인해 최지우가 대표이사에서 해임됐다.

 19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유혹' (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12회에서는 유세영(최지우 분)의 회사에 그녀와 차석훈(권상우 분)과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결국 유세영의 아버지 유달호(김성겸)로 인해 유세영의 해임건의안이 상정됐고 그 소식을 들은 차석훈은 회의실로 정신 없이 뛰어갔다.

하지만 회의를 마치고 나온 유세영은 차석훈을 보며 애써 웃으며 “나 실직했다”고 말하며 이사직에 해임됐음을 전했다. 차석훈은 충격으로 제대로 걷지 못하는 유세영을 부축하며 “앞을 봐라. 똑바로 보고 한 걸음씩 걷는 거다. 우리 둘이”라며 그녀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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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세영은 다시 재기를 위해 밤을 새며 일을 했다. 그 모습을 본 차석훈은 “지금까지 살면서 공부나 일 쉰 적 있냐”고 물었고 그녀를 안으며 “초조한 거 안다. 하루 빨리 재기하고 싶은 마음도 알고...근데 지금 잠깐 쉬어도 된다. 충분히 숨 고르기를 해야 오래 뛴다”고 격려했다.

한편 차석훈은 유세영의 집에서 커피를 내리던 중 그녀가 먹는 호르몬약을 발견해 극의 긴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