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윤종신 아내 전미라, 예체능 테니스 코치 합류 '미모가 그대로네'
예체능 전미라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말미에는 '테니스 편' 예고편이 공개됐다.
특히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했고, 테니스 선수로 알려진 전미라가 코치로 합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테니스 편의 새로운 멤버는 가수 성시경과 헨리, 배우 이규혁과 신현준, 당구선수 차유람이며,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한 전미라 선수가 코치로 합류하게 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전미라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고, 이후에 해설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 가수 윤종신과 결혼 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으며, 세 아이의 엄마임에도 완벽한 비율과, 놀라운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예체능 전미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예체능 전미라, 미모 그대로네요", "예체능 전미라, 정말 아름다워요", "예체능 전미라, 완전 기대되는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체능 전미라,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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