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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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환절기, 천연화장품으로 피부 보습 신경 쓰자

작성 2014.09.17 15:37 조회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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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가 됐다.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피부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여름철 높아진 습도가 줄어들어 건조해지면서 피부 보습에 각별히 신경 써야하고 심한 일교차로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기 때문에 자극이 없는 천연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태리 천연화장품 매출 1위 브랜드 엘보라리오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민감해진 피부를 안정시켜주고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할 카모마일 4종 기초 케어 제품을 추천했다.

엘보라리오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카모마일 라인 4종은 카모마일 클렌징 밀크, 카모마일 아로마틱 워터, 카모마일 적포도 세럼, 카모마일 버쳐스 꽃 크림으로 구성됐으며 지성, 건성, 복합성, 민감성 등 모든 피부에 안정적이며 수분감을 선사한다.

카모마일 클렌징 밀크는 피부의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며 피부 PH와 보습을 유지해주는 페이스 클레저다. 클렌징 후 기초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카모마일 아로마틱 워터는 천연보습인자가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화장수로 무알콜 제품이다.

에센스 단계에서 바르는 카모마일 적포도 세럼은 환절기 연약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안정된 상태로 만들어주고 생기를 부여하는 고농도의 식물 추출물이 함유된 세럼이다. 끝으로 카모마일 버쳐스 꽃 크림은 피부의 붉은기를 해소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민감해진 피부의 안정을 도와주는 엘보라리오의 베스트셀러 수분크림이다. 

happy@sbs.co.kr
<사진>일나뚜랄레, 오피피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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