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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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화보]영화배우 박유천, 등장만으로 해운대가 들썩!

작성 2014.10.03 18:25 조회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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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3일 오후 해운대 BIFF 빌리지에 모인 많은 사람들~ 모두가 기다리는 한 사람...

박유천

바로 영화배우 박유천!!!

박유천

박유천

박유천, '안녕하세요~ 영화배우 박유천 인사드립니다.'

박유천

박유천을 보기 위해 몰린 구름 인파

박유천

영화 '해무'로 큰 성장을 이룬 박유천

박유천

해운대 백사장을 가득 메운 박유천의 팬들

박유천
박유천

박유천, 부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유천

[SBS연예뉴스 | 부산=김현철 기자] 배우 박유천의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 '배우의 탄생, 박유천'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렸다.

지난 8월 개봉한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는 과정에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19회 BIFF는 2일 개막해 10월 11일까지 열흘 간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일대 극장에서 진행되며,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월드 프리미어 98편(장편 66편, 단편 32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6편(장편 33편, 단편 3편)이 마련됐다. 폐막작은 홍콩 리포청 감독의 영화 '갱스터의 월급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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