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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로스 김혁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난 포기... 주변은 포기하지 않았다"

기사 출고 : 2014-10-20 10:32:01

조회 : 1062

김혁건

[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더크로스 김혁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난 포기... 주변은 포기하지 않았다"

더크로스 김혁건

더크로스 김혁건의 사연이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더크로스 김혁건이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사실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혁건은 4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을 과시하며 10여년 전 데뷔곡 'Don't cry'를 열창했다.

지난 2003년 김혁건과 이시하가 결성한 더크로스는 1집 앨범 'Melody Quus'로 데뷔해 '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하지만 지난 2004년 김혁건은 탈퇴했던 것.

이후 그는 지난 2012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뜻하지 않은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것.

이에 김혁건은 더 이상 노래할 수 없다고 생각해 좌절했지만 그룹의 멤버 이시하가 도와줘 다시 노래를 하게 된 것.

김혁건은 "노래를 포기하려 했지만, 이시하가 '10년이 걸려도 좋다'고 했다. 그 이후로 부모님과 공터에 나가서 소리를 내보기 시작했다. 저는 포기했다. 그러나 주변에서 저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감동케 했다.

더크로스 김혁건에 네티즌들은 "더크로스 김혁건 포기하지 않아준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울 거 같아요", "더크로스 김혁건 그래도 이렇게 당당해진 모습을 보니 감동입니다", "더크로스 김혁건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크로스 김혁건, 사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