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멀티플렉스 없이도 관객몰이…다양성 영화 개봉작 1위

최종편집 : 2014-10-24 14: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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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연출 이상호)이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스크린 수 19개관으로 개봉한 '다이빙벨'은 개봉일인 23일 전국 1,368명(인디스페이스 극장 미반영 관객수 포함)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29명. 이는 다양성영화 개봉작 중 가장 많은 1일 관객을 동원한 것이며, 한국 독립영화 상영작 중 관객 수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개봉일 단 한 관의 멀티플렉스에서의 상영내역 없이 독립/예술영화관 내에서 단 44회의 상영횟수만을 가진 가운데 이같은 결과를 일궈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빙벨'은 세월호 참사 구조 작업 중 논란이 된 다이빙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안해룡 감독과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가 공동 연출한 작품.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상영 당시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