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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시청률의 제왕'에서 훈남 동생 최초 공개

최종편집 : 2014-10-30 10:44:26

조회 :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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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전소민의 훈남 동생이 방송최초로 공개됐다. KBS W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동생이 깜짝 영상편지를 보내온 것.

전소민의 남동생은 “누나가 밖에 나갈 때 화장을 잘 안 한다. 화장 좀 했으면 좋겠다”며 누나 전소민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이어 “항상 누나는 내가 요리를 하면 젓가락만 가져와서 옆에 앉는다. 이제 누나가 해준 요리를 먹고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동생은 “전소민이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가 되길 뒤에서 응원하겠다”며 누나에 대한 애정 어린 말도 덧붙였다.

영상을 통해 헬스 트레이너인 남동생 얼굴이 공개되자 MC들은 모두 "잘생겼다", "남동생이 배우를 해도 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소민은 정경호로부터 방송 중 영상 편지를 받았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경호가 전소민에게 깜짝 영상편지를 보낸 것.

정경호는 전소민에 대해 "처음부터 나와 연기 호흡이 잘 맞았다. 첫인상과 지금이 똑같다"며 "주변 분위기를 항상 환하게 해주는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정경호는 전소민에게 "왜 내가 드린 기회를 회피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얼마 전에 소개시켜 준 동네 주민..."이라며 말끝을 흐려 의문을 남겼다.

정경호의 폭탄발언에 MC들은 "정경호와 친한 사람이면 능력 있는 사람 같다", "잘 만나고 있는 거냐" 등의 폭풍질문을 던졌고, 전소민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소민이 출연한 '시청률의 제왕'은 1일 오후 3시 30분 KBS W, 1일 밤 11시 30분 KBS Dram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