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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정겨운-왕지혜, 나쁜男-독한女 '눈부신 반전 웨딩사진'

최종편집 : 2014-11-15 14:06:14

조회 :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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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주상욱-한예슬의 완벽한 적이된 정겨운-왕지혜의 비밀 결혼식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에서는 HBS 방송국 사장 이강준(정겨운)과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교채연(왕지혜)이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는 내용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딸 금란(하재숙)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장모 여옥(이종남)의 등장과 갑작스레 잃어버린 손자를 찾는 박여사(김용림)의 이상 행보로 위기를 감지, 기습적인 결혼식을 치르며 태희(주상욱)와 사라(한예슬)의 복수 시나리오를 망쳐버렸다.

특히, 채연은 강준이 금란이 당한 교통사고의 가해자임을 알면서도 결혼을 강행, 시청자들에게 섬뜩한 반전을 선사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 사라와 태희 역시 금란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가 강준이었음을 깨달으며 쫄깃쫄깃한 구도를 이루어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극중에서는 모두의 질타를 한 몸에 받아 마땅한 나쁜 남자-독한 여자지만 공개된 결혼식 사진 속 정겨운과 왕지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꽁꽁 사로잡을 만큼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키 183cm, 169cm의 장신커플답게 우월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행복한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득 품은 듯 눈부신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다가오는 불행을 피하기 위한 강준-채연의 선택은 오히려 태희와 사라의 뜨거운 복수 의지를 불태우는 도화선이 되고 그로 인해 네 남녀는 더욱 치열하게 부딪히게 된다. 거기에 박여사와 민혁(한상진)이 이야기의 전면에 나서며 한층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쏟아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녀의 탄생' 5회는 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