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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사고 전날 차를 새로 받아..." 징역 2년 6개월 구형

작성 : 2014-12-09 18:41:22

조회 : 610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사고 전날 차를 새로 받아..." 징역 2년 6개월 구형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과속 운전으로 사고를 내 걸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매니저 26살 박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이 구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박 씨가 제한속도보다 시속 50킬로미터 이상 과속했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 씨는 "사고 전날 차량을 새로 받아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고, 멤버들이 피곤할 것 같아 숙소에 빨리 데려다 주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는 유족과 팬을 비롯한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 씨는 지난 9월 3일 새벽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에서 시속 135.7킬로미터로 승합차를 몰다 빗길에 미끄러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박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그래도 과속운전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빗길 운전 위험하긴 하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사고 아직도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사진=S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