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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 '현관에 시가 1억원 그림이' 입이 쩍 벌어지네

작성 2014.12.26 12:49 조회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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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파니 서성민 '현관에 시가 1억원 그림이' 입이 쩍 벌어지네

이파니 서성민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집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성민은 결혼을 반대했던 부모님에 대해 "원래는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전화를 안 받아 주신다. 사실 아직까지도 반대가 심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지난 11월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공개된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집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

당시 공개된 이파니 서성민 집에는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현관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시가 1억원이 넘는 한규언 작가의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 서성민

이 밖에도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집 곳곳에는 고가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관심을 모았는데 이에 이파니는 "어릴 적 꿈이 화가라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며 그림을 수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특히 이파니-서성민 집 앞 현관에는 시가 1억 원이 넘는 한규언 작가의 그림이 걸려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 밖에도 이파니-서성민 집 내부 곳곳에는 고가의 그림들이 전시돼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 이파니는 "어릴 적 꿈이 화가라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고 말했다.

이파니 서성민 부부에 네티즌들은 "이파니 서성민 잘 어울리는데", "이파니 서성민 왜 부모님들이 그렇게 반대를 했던건지", "이파니 서성민 그림이 1억이라니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파니 서성민, 사진=JTBC '집밥의 여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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