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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알고보니 주인공 누나' 청순 미모 과시

작성 2014.12.26 13:12 조회 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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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땐 청순했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제목으로 스칼렛 요한슨의 출연 장면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얼굴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수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14세의 나이로 '나홀로집에3'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과거 모습에 네티즌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청순한 소녀미"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진짜였어?"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어머 저때부터 예뻤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아역배우 출신인 줄 지금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나홀로집에3' 캡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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