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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대상’ 조우종, 수상소감서 “끝까지 남아 KBS 사장 되겠다” 각오

최종편집 : 2014-12-28 13:35:44

조회 :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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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KBS연예대상' 조우종, 수상소감서 “끝까지 남아 KBS 사장 되겠다” 각오

조우종 아나운서가 수상소감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27일 진행된 '2014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조우종 아나운서가 쇼 오락 부문 최고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이영표는 조우종을 “곧 프리를 선언할 것이다”라고 소개하자, 이에 MC 성시경은 “조우종 아나운서는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곧 프리를 선언한다고 들었다. 3년 간은 못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혼자 울기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이 자리에 올라오게 된 것 같다. 고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영표 해설위원이 제가 2년 안에 프리가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는데, 하지만 나는 프리를 안 하겠다"며, "전현무, 한석준 아나운서 다 나갔는데 저는 끝까지 남아 KBS 사장이 되겠다. 그래서 여기 앞에 앉아 있는 여러분을 쥐락펴락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우종은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가족의 품격`, `인간의 조건`, `여유만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KBS2 'KBS연예대상'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