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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인하-왕비 다르지만 같다’ 대본열공 포착

최종편집 : 2014-12-31 09: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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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대본 열공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박신혜의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가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와 영화 '상의원'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상의원'에서 슬픔을 간직한 왕비로, '피노키오'에서는 거짓말을 못하는 사회부 기자 최인하 역으로 극과 극 모습을 선보이기고 있지만 촬영장에서는 대본을 진지하게 열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신혜는 '피노키오'와 영화 '상의원'으로 누구보다도 치열하고 뜨거운 2014년을 보냈다. '피노키오'에서는 자신의 피노키오 증후군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상처보다 상대방의 상처를 먼저 헤아리는 인하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피노키오 증후군 때문에 속내를 '짤 없이' 털어놓지만 그 모습이 사랑스럽기만한 인하로 분한 박신혜는 울면서도, 화내면서도 딸꾹질을 하기 위해 대본을 손에 놓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상의원' 속 박신혜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왕비로 스크린을 꽉 채운다. 어린 나이에 사랑하는 왕의 옆자리를 가졌으나 외롭기 만한 왕비의 내면을 표현하며 섬세한 열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사극에서도 믿음직스러운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12월 31일 2014 SBS 어워즈 페스티벌 연기대상 MC를 맡아 이휘재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S.A.L.T.엔터테인먼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