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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 BBC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 '아틀란티스' 첫 방송

최종편집 : 2015-01-20 14:14:07

조회수 : 1175

CNTV, BBC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 '아틀란티스'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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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스포츠 | 김재윤 선임기자] 역사극 채널 CNTV(대표 박성호)가 오는 23일, 고대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BBC의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 '아틀란티스'를 첫 방송한다.

미국의 BBC America를 비롯해 캐나다의 Space, 호주의 Fox8에서 방영된 '아틀란티스'는 신비로운 힘에 이끌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에 떨어진 주인공 제이슨의 모험담을 그렸다.

잃어버린 고대 도시를 재현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의 웨일스 지방과 모로코에서 촬영된 이 드라마는 메두사, 오이디푸스, 판도라의 상자 등 서구 문학의 기반인 그리스 신화를 스릴 넘치는 판타지 액션으로 재구성했다.

13부작 시리즈 '아틀란티스' 제작에는 2012년 BBC에서 시즌5까지 제작, 방영된 '마법사 멀린'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마법사 멀린의 듀오 조니 캡스와 줄리언 머피, 그리고 영국의 아카데미상 BAFTA 수상작 '미스핏츠'의 하워드 오버맨이 제작에 참여했고, 주연으로는 '왕좌의 게임'에서 바라테온 왕을 연기한 마크 애디와 베테랑 연기자로 잘 알려진 줄리엣 스티븐슨, 사라 패리쉬 등이 출연해 주목 받았다.

2014년 BBC에서 두 번째 시즌까지 제작된 이 드라마에 대해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고, 텔레그래프지는 “액션과 유머가 만나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CNTV 박영훈 방송담당 이사는 “아틀란티스의 모든 에피소드가 세계적 고전인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구성의 탄탄함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매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반전 또한 주목할 만 하다”고 전했다.

드라마 '아틀란티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CNTV에서 두 편씩 연속 방송된다.

jsam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