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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소' 유준상-이준, 신사 아버지와 모범생 아들 '부자 케미'

최종편집 : 2015-02-17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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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소' 유준상-이준, 신사 아버지와 모범생 아들 '부자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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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유준상과 이준이 '부자(父子) 케미'를 과시했다.

유준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이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하며 엘리트 부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이 작품에서 유준상은 이준과 함께 최강 엘리트 조합으로 부자 호흡을 맞춘다.

유준상은 대대손손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의 귀족교육을 받고 자란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을 맡았다. 극중 한정호는 법률상담을 통해 알게 된 정, 관, 재계 요인들의 비리를 무기로 권부의 중요한 인사까지 깊이 관여할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인물이다.

또한 유준상의 착한 아들로 출연하는 이준은 부모님 말씀이 곧 법으로 알고 자란 특권의 인큐베이터에서 만들어진 수재 한인상 역을 연기한다. 고등학교 3학년인 한인상은 완벽한 아버지와 기품 넘치고 아름다운 어머니한테는 무심결에라도 짜증 한 번 낸 적이 없는 반듯한 모범생 아들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이들의 부자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 두 배우 모두 첫 만남에서부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모습이었다. 또한 연기할 때 뿐만 아니라 유준상은 쉬는 시간에도 먼저 다가가 선배로서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이준은 예의를 갖춘 모습으로 항상 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끈다.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첫 방송이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아줌마', '아내의 자격', '밀회' 등을 함께한 명품콤비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다. 현재 방영중인 '펀치'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