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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멱살남’ 누구?…신예 지수 브라운관 데뷔

최종편집 : 2015-03-17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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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신인 배우 지수가 MBC 새 수목 드라마 '앵그리맘'(연출 최병길 / 극본 김반디)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다.

MBC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해쳐나가는 통쾌한 활극을 그리는 드라마로, 2014 MBC 극본 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지수는 극 중 배경인 명성고의 일진 '고복동' 역으로 등장, 같은 반 학생으로 출연하는 김유정, 바로, 리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교실의 권력'다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센 척 하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고 겁이 많은 입체적인 캐릭터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수는 지난 주 '앵그리맘' 현장스틸을 통해 교복을 입은 김희선(조강자 역)에게 멱살이 잡힌 모습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신선한 마스크와 김희선에게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로 눈길을 끈 뉴페이스 지수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지수는 지난 2009년 연극 '봉삼이는 거기 없었다'로 데뷔한 신예로, 다양한 연극 무대와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 온 배우. 최근 한국-필리핀 합작영화인 '서울메이트'에서 주연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필리핀 현지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앵그리맘'은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프레인TPC, MBC '앵그리맘' 공식 홈페이지

kykang@sbs.co.kr